김상호 하남시장이 1일 취임 3주년을 맞아, “이제 지속 가능한 하남으로 앞서 갈 것”이라며, “건강한 생태환경을 가진 생태환경 도시, 첨단산업 생태계와 내생적 발전이 조화로운 자족도시, 혁신적 학교교육과 풍부한 평생학습으로 즐거운 교육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밝히고 있다.(사진 하남시 제공)

[경기뉴스탑(하남)=박찬분 기자]김상호 하남시장은 1일 취임 3주년을 맞아, “이제 지속 가능한 하남으로 앞서 갈 것”이라며, “건강한 생태환경을 가진 생태환경 도시, 첨단산업 생태계와 내생적 발전이 조화로운 자족도시, 혁신적 학교교육과 풍부한 평생학습으로 즐거운 교육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다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