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더불어민주당의 유력주자인 이낙연 후보의 후원계좌가 개설한 지 만 하루만에 1만5천여명으로부터 8억 원이 넘는 후원금이 모금됐다.
이 후보의 경선캠프는 지난달 29일 민주당 대선 경선 예비후보 등록 다음날인 30일 오후 2시 24분에 후원계좌를 공식 개설했다.
이어 오후 5시경 후원계좌를 외부에 공개했는데 만 하루만인 1일 오후 5시 현재 1만5525명의 후원자들로부터 총 8억1425만원의 후원금이 접수됐다. 10만 원 이하의 소액 후원자는 15321명으로 전체의 98.7%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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