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김삼호 광산구청장이 청소노동자들의 새벽 노동현장에서 민선7기 4년 차의 첫날을 열었다.

김삼호 청장은 1일 오전 광산구 생활환경종합센터를 찾아 청결한 생활환경을 위해 애쓰고 있는 시설관리공단 임원진 및 환경직 직원들을 격려하고, 함께 사고 없는 안전 광산을 만들어 가자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