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가 교통안전에 취약한 어린이를 보호하고 주·정차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관내 초등학교 19개소에 무인교통단속카메라를 설치한다고 1일 밝혔다.

어린이보호구역

지난해 8월 내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안전신문고)가 본격 시행된 이후, 내 불법 주·정차가 많이 근절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