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정석근 기자]

부산시는 재개발·재건축 절차 간소화를 위해 7월 1일부터 ▲도시계획위원회와 경관위원회를 통합해 운영하고, ▲비정기적이던 사전타당성 검토 심의를 매월 둘째 주 목요일로 정례화(월 1회)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