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오는 10월 8일부터 경북 구미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02회 전국체육대회를 향해 전남체육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전라남도체육회(회장 김재무)는 약 100여일 남은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출전을 위해 예선대회 개최, 경기력 분석 등을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