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송귀근) 분청문화박물관은 지난 29일 박물관 강당에서 전시 전문해설사 양성 교육 수료식을 가졌다.

전문해설사 양성교육  광경(이하사진/고흥군 제공)

박물관 전시 전문해설사 양성 교육은 박물관의 소개, 고흥의 역사 알리기, 전시 전문해설사의 자질과 역량을 키워나가기 위해 추진한 교육으로, 지난 4월 20일부터 총 23강좌가 진행된 교육 과정을 수료한 20명의 수강생을 대상으로 수료식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