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 중앙동은 중앙동 8개 단체연합 주최로 지난 26일과 27일 이틀 간,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내 대강당에서「오산시 중앙동민‘나는 가수다’」행사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중앙동민 또는 중앙동 소재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사람 누구에게나 경연 참여 자격이 주어졌으며, 열흘 간 다양한 홍보와 함께 사전 참가 신청을 받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