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태영 시장(오른쪽)이 소통경연을 한 최문순 강원도지사와 인사하고 있다. (사진=수원시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염태영 수원시장은 “7월 1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이 시행되면 ‘자발적인 방역 수칙 준수’가 더 중요해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