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정현복 광양시장은 민선 7기 취임 3주년을 맞이해 ‘희망찬 도약, 새로운 광양’을 시정목표로 내걸고 지난 3년 동안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 1년의 시정 운영방향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민선 7기 지난 3년은 광양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가는 시간이었으며, 앞으로 1년은 끊임없는 변화를 통해 광양의 미래 100년 발전의 토대를 더욱 튼튼하게 다져나가면서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중점을 두고 실질적인 성과가 나타나도록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