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동 사랑의 감자 나눔(사진=오산시 제공)

[경기뉴스탑(오산)=전순애 기자]오산시 대원동은 대원동 새마을회(협의회장 박상철, 부녀회장 심인숙)가 지난 27일 회원 약 40여 명과 함께 오산시 원동 소재 경작지에서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마련을 위해 심어진‘사랑의 감자’를 수확했다고 29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