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기온이 점점 올라가면서 함평 대표 해수욕장인 돌머리해수욕장과 함께 인접한 주포지구 한옥전원마을이 각광받고 있다.

고즈넉한 한옥의 정취와 함께 잘 보전된 갯벌과 소나무 숲이 어우러진 돌머리해수욕장, 황홀한 함평만 낙조 등 볼거리뿐만 아니라 해안도로를 따라 즐비한 식당, 카페 등에서 다양한 먹거리를 한 번에 즐길 수 있어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