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배영래 기자]나주시가 가정과 직장 간 균형 잡힌 생활을 도모하는 가족친화인증제도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최근 농어업회의소 2층 회의실에서 관내 기업·기관 11개소를 대상으로 일·가정 양립 실현을 위한 ‘2021년 가족친화인증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