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청주공예비엔날레가 에어로케이(Aero K)와 손잡고 비상한다.
2021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한범덕 청주시장, 이하 비엔날레)가 29일 오후 2시 시청 직지실에서 청주국제공항을 거점으로 한 항공사 에어로케이(Aero K, 대표 강병호)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서 비엔날레와 에어로케이는 이번 비엔날레의 성공 개최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하고, 이를 위해 홍보부스 운영, 공동 기념품 개발 판매 등 다양한 공동 프로모션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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