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애)은 6월 28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영암 관내 특수교육 대상 학생이 소속된 학교 통합교사 20명을 대상으로 행복한 통합교육을 위한 통합교사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관내 삼호중학교 황경미 특수교사를 강사로 위촉하여 ‘통합교육으로 행복한 학교 만들기’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