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우 기자]민선 7기에 들어 순천시는 생태도시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생태경제도시로 변모하고 있다. 민선 7기 3E 프로젝트로 대표되는 순천시의 경제정책은 ‘생태가 밥을 먹여 줄 수 있다’는 자신감에서 비롯된다.
3E 프로젝트는 지역의 강점인 교육 도시의 교육(Education)과 순천시민이 가꿔온 생태(Ecology)를 경제(Economy) 활력으로 이어가는 도시전략이다.
교육과 생태를 기반으로 일자리가 사람을 부르고 사람이 일자리를 부르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