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28일 오후 동구 광주백범기념관을 방문해 안종일 이사장 등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광주광역시 제공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이용섭 광주시장이 6월 호국보훈의 달 특별주간 3일차를 맞아 동구 학동 광주백범기념관을 방문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백범문화재단 안종일 이사장(시 초대교육감), 허정 상임부회장(에덴병원 원장), 최영관 이사(전남대 명예교수), 조청일 감사(교직, 前 민학회 회장) 등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