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창원 김양수 기자]

창원시는 6월 23일부터 25일까지 방위사업청과 공동으로 개최한 ‘2021 방위산업 부품·장비대전(KCEF 2021‘에 온라인 접속자 1만8천 여명, 오프라인 부스 관람객 5천5백여명 가량이 전시전을 관람하며 후끈한 열기속에 행사를 대성공으로 마쳤다고 25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