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시흥)=김유지 기자]시흥시가 시흥스마트허브 악취배출사업장에 대한 감시활동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시흥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10명의 민간환경감시원을 3개조로 나눠, 시흥스마트허브 및 주거지역의 악취를 24시간 단속 및 감시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