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문병훈 여수경찰서장은 24일 김영진 전남동부보훈지청장과 함께 여수시 관문동에 거주하는 경찰 출신 국가유공자 김OO(70)씨의 자택을 찾아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에 동참했다.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는 국가유공자의 헌신에 보답하고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국가보훈처 주관으로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