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와 함께 하기 위해 전국 17개 광역시도에서 자발적으로 구축되던 신복지포럼이 여성과 청년, 노동 등 다양한 층으로 확산되고 있다. 신복지 전국여성포럼(이하 신복지여성포럼)은 26일(오후 3시) 서울여성플라자 1층 아트홀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신복지여성포럼은 이낙연표 여성정책을 개발하기 위한 싱크탱크로, 앞으로 어떤 여성정책을 내놓을지 관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