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해남군은 오는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AK플라자 분당점 1층 광장에서 농산물 상생장터를 연다.

이번 상생장터에서는 8개 농가에서 해남의 건강한 제철 농산물 10여개 품목을 선보일 예정으로, 생으로 먹는 국산 초당옥수수, 올해 첫 수확된 바나나, 공중재배로 키운 미니밤호박 등 해남을 대표하는 특산물들을 다양하게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