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6월 26일 김구 서거일을 맞아 배우 송혜교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의기투합해 중국 가흥의 '김구 피난처'에 김구 대형 부조작품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부조작품은 가로 80센티, 세로 90센티 크기의 청동으로 제작됐으며 김국 피난처 내부 전시관에 설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