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6.25전쟁 71주년을 맞아 배우 박하선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힘을 모아 다국어 영상으로 '피란수도 부산유산'을 국내외에 알린다고 25일 밝혔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가 함께 제작한 이번 영상은 4분 30초 분량으로 한국어(https://youtu.be/1YufUx6hJTU)와 영어(https://youtu.be/2o0wKDMS0U8)로 각각 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