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오다겸 기자]

부산진구는 오는 7월부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활용해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대형폐기물을 배출할 수 있는 모바일 배출 신고·결제 서비스를 도입, 시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