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tvN ‘

보이스4’[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tvN 금토드라마 ‘보이스4: 심판의 시간’(연출 신용휘/극본 마진원/제작 스튜디오드래곤, 보이스 프로덕션)(이하. ‘보이스4’)은 범죄 현장의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112 신고센터 대원들의 치열한 기록을 그린 소리 추격 스릴러.

지난 방송에서는 LAPD 갱 전담 팀장 데릭 조(송승헌 분)와 보이스 프로파일러 강권주(이하나 분)가 연쇄 살인사건의 진범이자 데릭 조의 동생을 살해한 서커스맨 일당을 잡기 위해 비모도 골든타임팀을 특별 편성해 관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