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전라남도체육회(회장 김재무)가 생활체육지도자의 정규직 전환 평정 기준을 『최소평가』, 『최소평가+직무면접』, 『직무수행능력 평가』 등 3개 부류로 분류하여 정규직 전환 대상자의 자격 결정을 오는 7월말까지 마무리짓기로 결정했다.

전라남도체육회는 22일 오후 2시 전라남도체육회관 1층 다목적체육관에서 개최한 생활체육지도자 정규직 전환 심의 위원회에서 이같이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