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평창국제평화영화제  글 : 순천독립신문 이종철 제공

[전남인터넷신문]순천 출신 임대청 감독이 올해로 3회째를 맞는 2021 평창국제평화영화제(이사장:문성근) 단편경쟁 부문에서 최고상인 심사위원대상을 받았다.

지난 22일 폐막한 평창국제평화영화제는 ‘한국단편경쟁’과 ‘국제장편경쟁’ 상영작 중 영화제가 추구하는 평화의 메시지를 담은 작품들을 부문별로 선정해 각각 심사위원대상, 심사위원상, 관객특별상을 수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