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남 나주시 영산동·이창동·영강동 주민들이 침체된 영산포 상권 활성화를 위한 ‘제 5차 상권 르네상스 공모사업’ 준비에 대동단결(大同團結)하고 있다.

24일 나주시에 따르면 영산포상권활성화추진협의회는 지난 23일 혁신산단, 동수·오량농공단지 입주기업 대표자협의회, 금융기관, 축산·농업단체 등 24개 기관·단체와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