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라남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농수특산물 판로에 어려움을 겪는 농어업인의 소득 증대를 위해 롯데백화점 노원점과 손잡고 상생장터를 운영한다.

상생장터는 25일부터 7월 1일까지 롯데백화점 노원점 1층 정문과 지하 1층 행사장에서 펼쳐진다. 전남지역 24개 농어가가 참여해 300여 우수 농수특산물을 선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