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김태현 기자]부산항만공사(BPA)는 ‘부산항(북항) (구)연안여객부두 운영사업 실시협약’을 사업시행자인 부산드림하버㈜의 귀책사유로 인해 6월 23일자로 해지했다고 밝혔다. 기사더보기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