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새중앙교회가 22일 군포시 저소득 위기가구에 써달라며 성금 1,000만원을 군포시에 기탁했다./왼쪽부터 평촌새중앙교회 장화순 장로, 진용옥 군포시 생애복지국장, 평촌새중앙교회 나문성 목사(사진=군포시 제공)

[경기뉴스탑(군포)=장동근 기자]평촌새중앙교회(담임목사 황덕영)는 하절기을 맞아 지난 6월 22일 군포시 저소득 위기가구에 써달라며 성금 1,000만원을 군포시에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