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tvN ‘

보이스4’[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배우 이하나가 tvN ‘보이스’를 통해 112센터장 강권주와 도플갱어 빌런의 상반된 모습을 완벽하게 소화해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하나는 tvN 금토드라마 ‘보이스4: 심판의 시간’(연출 신용휘/극본 마진원/제작 스튜디오드래곤, 보이스 프로덕션)(이하. ‘보이스4’)에서 생명의 소리를 듣는 보이스 프로파일러 ‘강권주’로 활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