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가 한전광주전남본부, 전남지방우정청, 한국노총광주본부와 손잡고 지역내 보험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저소득층의 생활 안정을 위한 ‘만원의 행복 보험’ 지원에 나섰다.

지방자치단체가 각급 공공기관 및 노동계와 함께 저소득층의 생활 안전망 확충에 나선 것은 이례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