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지역 청년창업 활성화 및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하상용)와 지난 6월 23일 서구청 상황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광주 서구는 코로나19 위기 상황속에서 청년의 취.창업을 지원하고자 지난 5월 31일 농성역 지하 1층에 청년창업플랫폼「서구 START UP center」를 개소하고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