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보성군 노동면은 농촌중심지활성화 지역역량강화사업으로 마을방문 문화공연 힐링학교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힐링학교는 6월 15일부터 22일까지 1주일간 운영됐으며, 마당놀이 신뺑파전과 윷놀이를 마을 순회로 실시하며 주민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선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