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진도군 드림스타트에서 최근 체리 수확 등 가족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드림스타트 아동과 부모 60여명이 참석해 가족 간 친밀감을 높이고 가족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진도읍에 위치한 명량농원을 방문, 체리 수확 등 체험활동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