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광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지역 출신 문화예술인들을 발굴, 스토리텔링을 통해 문화자산으로 키워내기 위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광산구는 22일 오전 소촌아트팩토리에서 ‘2021 6월의 광산문화in’을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