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전남대학교지역공헌센터와 함께 도시재생 뉴딜사업 중 하나인 ‘오월첫동네 플리마켓’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오월첫동네는 ‘5/18이 시작된 첫 동네’라는 의미로 북구 대학타운형 도시재생뉴딜사업 대상지인 전남대 정문의 지역적 특성을 지칭하는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