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보성군 노동면(면장 오왕모)과 미력파출소(소장 선구언)는 지난주 취약계층 인권침해 및 각종 범죄 위험요소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 기관의 유기적인 협력체계가 구축되었으며 노동면은 각종 범죄 예방과 관내 사건·사고·재난 발생 시 즉각적으로 필요한 사회 서비스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