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화순전남대병원과 국립장성숲체원이 코로나19로 지친 병원 직원들의 심신 회복을 위해 ‘힐링 캠프’를 열었다. 또 캠프에 참여하지 못한 직원들에게는 병원 내에서 소규모 ‘힐링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은 오는 25일까지 암센터 2층 휴게실에서 직원들의 심신 안정과 스트레스 해소를 통한 건강한 직장문화 형성을 위해 ‘힐링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