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보성군은 지난 19일 겸백면 소재 초암산에 주민의 염원이었던 표지석을 교체하고 제막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철우 보성군수와 겸백면 지역사회단체 등이 참석했다. 설치된 표지석은 높이1.6m, 너비0.6m로 정북향으로 설치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