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완도군은 여름철 적조·고수온 예방을 위해 어업인을 대상으로 홍보 및 교육을 실시하고, 각종 지원 사업을 추진하는 등 적조.고수온 피해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올해 해양 기상 전망에 따르면 대마난류 강화로 우리나라 연안 수온이 평년(25℃) 대비 0.5~1℃ 높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