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tvN ‘

보이스4’ 2회 캡처[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tvN ‘보이스4’ 서커스맨 일당을 잡기 위한 송승헌과 이하나의 공조 속 ‘비모도 골든타임팀’이 특별 편성됐다. 특히 두 사람이 비모도에 도착하자마자 코드제로 사건이 발생, 시종일간 펼쳐진 긴장감 넘치는 전개가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지난 19일(토)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보이스4: 심판의 시간’(연출 신용휘/극본 마진원/제작 스튜디오드래곤, 보이스 프로덕션)(이하. ‘보이스4’) 2회에서는 강권주(이하나 분)의 골든타임팀과 데릭 조(송승헌 분)의 LAPD팀이 손을 잡고 ‘비모도 골든타임팀’의 본격적인 공조를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