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배희근 기자]

기업들의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경영이 주요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글로벌 명품 시계 브랜드 롤렉스는 지난 2019년부터 전 세계 환경보호를 위한 ‘퍼페츄얼 플래닛(Perpetual Planet)’ 캠페인을 진행해오며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