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원유 기자]신안군새마을부녀회(회장 김영자)는 16일 압해 군민체육관에 마련된 예방접종 센터에 방문하여 직원들을 격려하고 코로나19 백신 접종 독려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읍면 새마을 부녀회장 등이 참석하여 관광의 메카로 떠오르고 있는 1004섬을 코로나19 백신 접종으로 집단면역을 달성해 모두가 안전하고 자유로운 지역으로 만들자는 염원으로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