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창원 김양수 기자]

창원시는 한국자동차연구원과 협력해 전국 최초로 ‘미래차 전환 종합지원센터’를 건립, 이를 중심으로 창원국가산단 확장구역을 수소에너지 기반 미래 모빌리티 개발·보급의 메카로 조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