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전남 강진군 청자촌에 위치한 한국민화뮤지엄(관장 오석환)에서 6월 15일(화)부터 8월 31일(화)까지 기획전시실에서 열리는 《Colorpia》 특별전이 큰 화제다.

한국민화뮤지엄 오슬기 부관장 기획, 문선영 중견 민화작가 참여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민화와 오방색, 베갯모, 자개공예가 녹아든 작품 26점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