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는 외국인주민의 생활 정착 및 편의를 제공하고 언어소통의 어려움과 생활정보 부족을 해소하고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외국인주민 생활 가이드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이 가이드는 외국인주민이 등록에서 체류하는데 필요한 정보와 건강과 의료, 운전면허 취득 및 대중교통 정보 등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내용과 시에서 진행하고 있는 외국인주민 지원 사업 및 지원기관‧단체 등을 소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