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의회 유일한 지역구 출신 여성의원인 최정숙 [65] 시의원이 제일야당인 국민의 힘 입당에 이어 내년 6월 1일 치러지는 논산시장 선거에 출마한다는 입장을 밝혀 시민사회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논산시 은진면 출신으로 가야곡면에서 부군 [이규범 /66]과 함께 " 조아농장"을 경영하는 최정숙 의원은 독실한 개신교 신자 [ 가야곡 삼전감리교 권사 ]이면서도 주변을 돌아보는 나눔의 삶을 실천하면서 5년전에는 논산 계룡농협 이사 선거에서 최다득표를 하는 등으로 주목도를 높이기 시작 했다,